자기애 넘치는 트롯대디 노지훈, 아내의 맛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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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애 넘치는 트롯대디 노지훈, 아내의 맛 출격

김지은 기자   sooy09@
입력 2020-03-11 18:27

시청률도 '10.4%' 대박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수 노지훈이 TV조선 '아내의 맛'에 합류했다. '얼굴 천재' 노지훈의 합류에 시청률도 두 자리 수를 넘겼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은 시청률 10.4%(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선 노지훈, 이은혜 부부의 결혼 3년차 일상이 공개됐다.

'트롯 남신'과 '현직 모델'인 부부는 결혼 3년 차 아이 부모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피지컬과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15개월 아들 이안이 또한 뚜렷한 이목구비로 '샤방샤방 가족'의 탄생을 알렸고, 노지훈은 이안이를 놀아주기 위해 '미스터트롯'을 틀고 흥 넘치는 재롱을 선보였다.


뒤이어 아들을 위한 이유식을 만들어 '워너비 남편'의 표본을 보여줬던 노지훈은 의외로 넘치는 자기애의 소유자였음이 밝혀져 반전을 선사했다. 노지훈이 '미스터트롯' 중 본인이 나오는 장면만 무한 반복하는 것은 물론, 트롯맨 중 가장 잘생긴 사람을 묻는 질문에 주저 없이 스스로를 꼽았던 것. 그러던 중 친누나들의 급습이 예고되며 싸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노지훈은 연하 남편다운 애교를 보여주며 아내의 마음을 풀어주려 했다. 하지만 그 사이 도착한 누나들은 이은혜가 준비한 메뉴와 똑같은 김치찌개를 준비해 위기가 드리워졌다. 다행히 '미스터트롯' 본 방송이 시작되며 위기를 모면한 이은혜는 방송 내내 '넘치는 자기애'를 뽐내는 노지훈과 동생을 향한 '무한애정'을 드러낸 시누이들 사이, 강제 노지훈 팬으로 입성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은기자 sooy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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