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3일부터 영업시간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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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3일부터 영업시간 정상화

김민주 기자   stella2515@
입력 2020-03-31 18:42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롯데백화점은 4월 3일부터 코로나19 사태로 단축했던 영업시간을 정상화한다고 3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3월 7일부터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전국 51개 백화점과 아웃렛 매장의 영업시간을 30분∼1시간 30분 단축해 운영해왔다.

롯데백화점 등이 영업시간을 단축한 것은 영업 시작 이후 처음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입점 업체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롯데백화점 측은 오는 3일부터 시작되는 봄 정기세일에 맞춰 영업시간을 정상화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백화점 매장은 코로나19 사태 이전처럼 주중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영업한다.

아웃렛 매장은 주중 오후 9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10시까지 문을 연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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