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1분기 순익 636억…GA채널 의존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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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1분기 순익 636억…GA채널 의존 심화

김현동 기자   citizenk@
입력 2020-05-13 16:00

보장성APE, 전속채널 줄고 GA채널 급성장
운용자산, 국내채권·해외유가증권 비중 늘려


동양생명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63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69.9%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입보험료는 1조18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늘어났다. 보장성 수입보험료는 5723억원으로 1년 전에 비해 7.8% 증가했다.
상품 포트폴리오는 보장성 비중이 66.6%, 연금 비중이 28.9%로 보장성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채널에서는 GA 비중이 43.2%로 가장 많았고 방카슈랑스 채널이 34.2%로 뒤를 이었다. FC 채널 비중은 12.9%에 그쳤다. FC채널을 통한 보장성 APE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데 비해 GA채널을 통한 보장성 APE는 전년 동기 대비 38.0%나 성장해 GA 의존도가 심화됐다.
운용자산이익률은 4.01%로 전년 동기에 비해 66bp 개선됐다. 운용자산 포트폴리오는 국내채권이 39.9%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해외 유가증권도 23.3%나 됐다. 나머지는 대출 22.3%, 수익증권 6.1% 순이다.

RBC비율은 작년 말 대비 12.1%포인트 하락한 204.4%로 집계됐다. 김현동기자 citize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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