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세련 윤미향 추가 고발, "아파트 매입자금 출처 불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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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세련 윤미향 추가 고발, "아파트 매입자금 출처 불분명"

성승제 기자   bank@
입력 2020-05-20 09:49
윤미향 고발 기자회견 하는 법세련(사진=연합뉴스)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가 20일 윤미향 더불이민주당 당선인을 추가 고발한다고 예고했다.


아파트 매입 자금 출저가 불분명하고 해명도 신빙성이 떨어져 검찰 수사를 통해 정확한 사실 관계를 밝혀야 한다는 것이 이유다.
법세련은 이날 윤 당선인이 언론 인터뷰나 보도자료 배포 등을 통해 허위사실을 주장했다면 전기통신기본법 위반(제47조 제2항)이라며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형사고발하기로 했다.


법세련은 "윤 당선인은 2012년 경매로 수원 소재 아파트를 2억2600만원에 낙찰 받아 구입한 현금 출처에 대해 '살던 아파트를 팔았다'고 했다가 몇 시간 만에 '30여년간 일하면서 모은 예금과 적금을 깨 지급하고 모자란 금액은 가족한테 빌린 것'이라 말을 바꿨다"면서 "하지만 예금 통장이나 적금 내역, 차용증 제시 등 아무런 근거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딸의 유학자금 출처나 과거 아파트 두 채를 구입하며 지불한 수억원의 출처에 대해서도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법세련은 지난 18일에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의기억연대 전신) 대표 시절인 2013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안성 힐링센터(쉼터)를 지나치게 고가로 매입했다며 윤 당선자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성승제기자 ba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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