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호실 복층 설계와 테라스 구조 적용한 `청라역 웨이브리치`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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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호실 복층 설계와 테라스 구조 적용한 `청라역 웨이브리치` 분양

김광태 기자   ktkim@
입력 2020-05-22 10:00
(사진=웨이브리치 제공)

웨이브리치는 22일 청라국제신도시 북부권역 내 최초로 전 호실에 복층 설계와 테라스 구조를 적용한 '청라역 웨이브리치'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청라국제도시 내 요지에 지하 7층~22층 규모로 들어서는 청라웨이브는 오피스텔 620실과 상업시설 1F, 2F로 구성되며, 22.52㎡~37.07㎡ 등 다양한 평형대를 공급한다.
웨이브리치오피스텔은 전 세대 풀옵션 풀퍼니시스템이 적용되며, 지역난방이 단지 내 설치된다. 세대 수보다 많은 647대의 여유로운 주차공간 확보는 물론, 수변 조망권도 갖추었다.

상업시설 역시 원스톱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북유럽풍의 특화 공간 설계가 도입된 상업시설은 총 4개의 테마 공간으로 꾸며진다. 광장이 갖춰진 프라자 헬싱키, 갤러리와 포토존이 있는 노르딕 갤러리, 이벤트 공간이 있는 핀란디아 홀, 북유럽 관문을 상징하는 게이트 헬싱키 등이다.

또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교통망도 눈여겨볼 만하다. 지하철 7호선 연장노선이 2027년 개통을 예정했으며, 지하철 9호선 연장 노선도 개통된다. 청라국제도시역(공항철도)도 가까워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 홍대입구역, 서울역 등 서울 주요 지역에 쾌속 연결된다. 서울과 인천에 30분대 진입이 가능한 경인고속도로 및 제2외곽순환도로가 가깝고 제3연륙교 착공도 예정돼 있다.



그와 함께 커널웨이 수변 상업시설로 지리적 이점도 누릴 수 있다. 도보 2분 거리의 중앙공원과 4.5㎞의 도심 수로가 연결된 대규모 상권 형성이 기대되며, 청라의료복합타운(2022년 예정), G-CITY 스마트도시, 신세계 스타필드 청라(2022년 예정), 로봇랜드 복합단지 등 지역 내 추진 중인 사업이 완성되면 주변 근로수요가 3만 6000 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근거리의 금융, 의료 업무타운 종사자 수를 더하면 9만 여명에 이르는 배후수요가 확보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청라오피스텔 웨이브리치 인근으로 스타필드 하남의 1.4배 큰 규모로 대형 쇼핑몰 '스타필드 청라'가 들어설 예정이다.신세계 그룹이 진행하는 스타필드가 새롭게 개장하면 해당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이른바 '스타필드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하나금융타운, 의료복합단지, 국제금융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 업무 및 행정단지 개발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지역 내 유입될 것으로 예측되며 국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고층 타워 '청라시티타워'도 오는 2022년 개장 예정이다.

청라 웨이브리치 관계자는 "우수한 개발호재와 배후수요를 갖추고 청라국제신도시 내 황금입지를 선점했기 때문에 향후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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