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수능 연기 촉구, 시험 2회 주장...재수생과 고3의 형평성 문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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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수능 연기 촉구, 시험 2회 주장...재수생과 고3의 형평성 문제 발생

백인철 기자   chaos@
입력 2020-05-21 11:29
발언하는 안철수 대표(사진=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수능 연기를 촉구했다.


안 대표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문가들은 코로나19 가을 재유행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면서 "이 경우 올해 수능이 정상적으로 치러질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재수생과 고3, 경제적 여건이 좋은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 사이 형평성과 공평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며 "국민의당은 수능 일시를 연기하고 시험 횟수를 2회로 늘려 그 중 좋은 성적을 반영하자는 안을 제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또 "등교 시기 결정에 앞서 전국적으로 일반인 대상 항체 검사를 해 항체 보유자 비율이 높은 곳부터 순차 등교하는 방법도 검토해 볼 가치가 있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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