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 헬스케어제품 공통 활용가능한 `다중 생체신호측정 플랫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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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연구원, 헬스케어제품 공통 활용가능한 `다중 생체신호측정 플랫폼` 개발

김승룡 기자   srkim@
입력 2020-05-21 10:42
전자부품연구원(KETI)은 헬스케어 관련 사회적 경제기업이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중 생체신호 측정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다중 생체신호 측정 플랫폼은 헬스케어 제품에 활용성이 높은 압력, 심박, 호흡 측정이 가능한 통합 센서모듈, 소형패키지가 가능한 전자회로기판(PCB) 모듈, 모니터링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다.
연구원은 심박·호흡 등 다중 생체신호 측정기술, 실시간 위치추적기술, 심박·지문을 이용한 개인인증과 보안기술 등을 활용해 ▲헬스케어 센서 모듈 ▲진단 및 관리용 소프트웨어 ▲모니터링 앱 등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보행분석이 가능한 스마트 인솔(신발 안창), 앉은 자세 분석이 가능한 스마트 방석, 수면장애 진단과 유아 모니터링이 가능한 스마트 매트 등의 개발이 가능하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이정기 스마트가전혁신지원센터장은 "사회적 경제기업의 단순기능 위주 제품에 정보통신기술(ICT)를 쉽게 접목할 수 있는 다중 생체신호 측정 플랫폼을 적용하면 제품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질병 예측과 예방 기술, 생체정보 암호화 기술, 개인 고유 생체신호 정보활용 인증 등 차세대 헬스케어 기술을 개발해 지역 기업 기술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원이 개발한 기술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사업을 통해 개발됐고, 광주테크노파크와 다원헬스케어가 공동 참여했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전자부품연구원(KETI)이 개발한 '다중 생체신호 측정 플랫폼' 기술과 응용제품 예시 <자료: 전자부품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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