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0일 검역의 날을 맞아 인천공항검역소에서 입국자 검역 과정을 점검했다. 인천공항검역소는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통해 확진자 총 501명을 찾아냈다.
질병관리본부는 제8회 검역의 날 기념행사는 열지 않고, 검역소별로 검역 유공자 40명에 대한 포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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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5-2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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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0일 검역의 날을 맞아 인천공항검역소에서 입국자 검역 과정을 점검했다. 인천공항검역소는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통해 확진자 총 501명을 찾아냈다.
질병관리본부는 제8회 검역의 날 기념행사는 열지 않고, 검역소별로 검역 유공자 40명에 대한 포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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