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사업추진 위해 적극 지원" 삼성물산, 신반포15차 도급계약

이상현기자 ┗ GS건설, ‘광양센트럴자이’ 사이버·오프라인 견본주택 29일 동시 개관

메뉴열기 검색열기

"빠른 사업추진 위해 적극 지원" 삼성물산, 신반포15차 도급계약

이상현 기자   ishsy@
입력 2020-05-21 19:14
김종일(왼쪽) 신반포15차 조합장, 김상국 삼성물산 상무가 도급계약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20일 신반포15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신반포15차 재건축 사업은 성루시 서초구 반포동 12번지 인근에 위치한 신반포15차아파트를 허물고 최고 35층 아파트 6개동, 641세대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로 새롭게 조성되는 단지명은 '래미안 원 펜타스'다. 공사 계약규모는 약 2400억원이다.

현재 신반포15차는 이주와 철거가 마무리된 상태로, 삼성물산은 시공사 선정이 채 한달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조합과 협의를 마무리하고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물산은 신반포15차의 빠른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신반포15차는 서울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과 올림픽대로, 사평대로, 신반포로 접근이 편리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으며, 단지 인근에는 반포초와 반포중, 세화여중·고 등이 위치하고 있다. 이 밖에 서울성모병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반포종합운동장 등 편의시설도 인접하다.


삼성물산은 해외설계사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단지 외관을 선보일 계회기다. 이를 위해 단지 북쪽은 한강의 고요한 느낌을 살리는 자연스러운 색상을 적용하고, 남쪽은 도심지의 활력있고 강한 느낌을 연출할 계획이다. 또한 길이 150미터에 이르는 문주도 선보인다.

이 밖에 한강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브릿지를 비롯해 호텔식 커뮤니티와 드랍-오프 존, 입주민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조경 디자인, 래미안 스마트홈 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의 축적된 사업관리 역량을 토대로 조합원들이무엇보다 바라고 있는 빠른 사업추진과 함께 랜드마크 단지를 선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