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세대 남향 일조권·환기 효과 극대화 … 천정고 높여 쾌적함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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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세대 남향 일조권·환기 효과 극대화 … 천정고 높여 쾌적함 더해

박상길 기자   sweatsk@
입력 2020-05-21 19:14

26일 접수… 2023년 11월 입주


시티건설이 분양하는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투시도.

시티건설 제공



시티건설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시티건설이 오는 22일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은 주거단지 1438가구와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이번 분양은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1차 주거분으로 주거용 오피스텔 지하 4층∼지상 25층 8개동, 전용면적 40∼84㎡ 943실 규모다.

일반 분양분은 주택형별로 전용 40㎡ 23실, 전용 41㎡ 69실, 전용 42㎡ 46실, 전용 46㎡ 46실, 전용 59㎡ 46실, 전용 84㎡ 713실 등이다.

모든 세대를 남향 배치해 일조권 확보와 환기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 서울시 우수디자인 인증을 받은 입면특화설계는 물론 세대 천정고를 2.4m로 높여 주거공간의 쾌적함을 더했다.

주방은 'ㄷ', 'ㅡ' 자형 구조로 공간 효율성을 더하고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조성되며, 기존 주차장보다 10㎝ 더 넓은 확장형 주차공간을 마련한다.



주거편의성을 위한 홈네트워크 시스템도 적용된다. 번호판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 등으로 안전과 보안을 강화한다.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은 400호로 구성되며, 주변 자연친화적 환경의 이점을 살린 쇼핑 거리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공유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탄생한다.

주거시설 커뮤니티시설과 별개로 수영장, 대규모 피트니스 등 각종 편의시설이 조성된다.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은 보도를 따라 일렬로 이어져 있는 개방감이 높은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유동인구 유입에 유리해 다양한 분야 업종들의 입점이 가능하다.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이 양원지구는 지하철 6호선과 경춘선, 경의중앙선이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오랜 기간 그린벨트로 지정돼 있었던 만큼, 주변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초·중·고교가 도보권에 자리하며, 대형쇼핑시설과 의료시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단지 인근에서 '신내컴팩트시티' 개발을 추진 중이다. 신내컴팩트시티는 서울 북부간선도로 위에 축구장 4배 크기의 대규모 인공대지를 만든 뒤, 이곳에 990가구의 공공 임대주택과 문화·체육시설, 청년 창업 공간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캠핑장과 반려견 놀이터, 산책로 등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공원이 2024년 완공 예정이다.

26일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6월 3일이다. 정당계약은 같은달 4일부터 6일까지다. 입주 예정은 2023년 11월이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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