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한국형 TDF 시리즈, 생활패턴에 맞춘 최적 투자

차현정기자 ┗ 증시선방 `동학개미`의 반란… 하반기도 통할까

메뉴열기 검색열기

삼성 한국형 TDF 시리즈, 생활패턴에 맞춘 최적 투자

차현정 기자   hjcha@
입력 2020-05-21 19:14
(사진=삼성자산운용 제공)



[디지털타임스 차현정 기자] 출시 5년차를 맞은 삼성자산운용의 '삼성 한국형 TDF 시리즈'가 21일 설정액 1조1750억원을 돌파했다. 출시 이후 꾸준히 수탁고를 불린 결과다. 연금상품 목적에 맞게 체계적인 글로벌 자산배분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주식, 해외주식, 글로벌 채권 등 다양한 자산을 편입하고 투자비중은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연금상품 대표 금융사인 캐피탈 그룹과 손잡고 한국인의 생애주기에 맞춘 TDF를 설계했다. 삼성자산운용은 한국인의 생활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펀드 운용에 치밀하게 적용하는 생애주기 펀드를 재해석한 '한국형 TDF'를 시장에 내놓았다. 안정적인 성과가 알려지면서 업계에 관련 상품이 잇따랐으며 연금에서 소외되었던 생애주기를 적용한 펀드, TDF는 대표적인 연금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삼성 한국형TDF'는 투자자가 은퇴시점을 고려해 상품을 선택하기만 하면 펀드가 자동으로 최적의 투자를 수행한다. 시리즈는 9개 펀드로 구성되어 있다. 타깃데이트와 주식편입 비중에 따라 2015, 2020, 2025, 2030, 2035, 2040, 2045, 2050, 2055으로 나뉜다. 숫자가 높을 수록 주식비중이 높아 공격적이다.


펀드선택 방법은 간편하다. 예를들어 2030년 은퇴가 예상되면 '삼성 한국형2030'펀드에 가입하면 된다. 물론 다른 펀드 선택도 가능하다. 은퇴시점이 멀수록 주식비중이 높고 가까울수록 채권비중을 높여 안정적인 자산배분을 실행한다.

'삼성 한국형TDF' 각각의 펀드는 캐피탈그룹이 운용하는 15개 펀드에 재간접 형태로 분산투자한다. 미국, 유럽, 아시아, 이머징 시장의 주식 및 채권펀드 등 글로벌 자산에 투자해 장기적으로 안정된 수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최적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차현정기자 hjcha@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