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Lifeplus TDF, 소득대체율 20% 추가 설계

차현정기자 ┗ 1등 카드사·저축은행 통 큰 혜택

메뉴열기 검색열기

한화 Lifeplus TDF, 소득대체율 20% 추가 설계

차현정 기자   hjcha@
입력 2020-05-21 19:14
(사진=한화자산운용 제공)



[디지털타임스 차현정 기자] '한화 Lifeplus TDF'는 한국의 낮은 소득대체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고민 끝에 출시된 투자상품이다. TDF(Target Date Fund)는 생애주기에 따라 자산비중을 조절해주는 글로벌 자산배분펀드다. 젊은 나이일 수록 위험자산인 주식 위주로 투자하고 은퇴에 가까워질수록 안전자산인 채권의 비중을 확대해 간다.
펀드의 목표는 투자자의 은퇴시점(Target date)에 맞추어 투자자산의 가치를 최대한 높여 공적연금의 부족한 소득 대체율을 보완하는 것이다.

한화 Lifeplus TDF는 소득대체율을 20% 정도 추가하도록 설계돼 있다. 은퇴준비에 특화된 장기상품인 만큼 역시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펀드는 투자자산군에 따라 액티브 운용방식과 패시브 운용방식을 병행해 효율적인 수익률을 추구한다. 신흥국 주식과 같이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해 추가수익이 가능한 자산은 적극적인 액티브운용을 통해 알파수익에 집중한다.


반면 미국 대형주와 같이 상대적으로 효율적인 시장에서는 패시브운용을 통해 비용을 최소화 한다.

차별화된 환관리는 펀드 안정성의 핵심이다. 투자자산에 적합한 환헤지 전략을 통해 효과적으로 시장위험에 대처한다. 주식부분은 환오픈 전략을 통해 비정상적인 시장 상황에서의 극단적인 손실을 회피하고, 채권부분은 환헤지를 통해 안정적인 일드(Yield)수익을 확보한다.

강대진 한화자산운용 솔루션운용팀 팀장은 "퇴직연금의 저조한 운용성과가 연일마다 이슈가 되는 지금, TDF가 퇴직연금시장의 유일한 대안이 될 것"이라며 올해 국내 TDF중 1~2위를 앞다툴 정도로 뛰어난 운용성과를 기록했다. 한화 LIFEPLUS TDF 시리즈를 안정적으로 운용해 노후 소득대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차현정기자 hjcha@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