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소리꾼 로르, 마포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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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소리꾼 로르, 마포 홍보대사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20-05-21 19:14
한·아프리카재단은 21일 서울 광화문 재단 회의실에서 가수 하림과 카메룬 출신의 판소리 소리꾼 로르 마포를 재단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아프리카재단 제공]



외교부 산하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최연호)은 21일 가수 겸 문화기획자 하림(사진 왼쪽 첫번째)과 카메룬 출신 판소리 소리꾼 로르(세번째)마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25일 아프리카의 날을 앞두고 마련한 위촉식으로, 두 사람은 2년간 한국과 아프리카 간 동반자 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인식 제고 사업에 참여한다.하림 씨는 재단이 구축한 아프리카 인적 네트워크인 '아프리카동창회'의 문화 분야 일원으로 재단 사업에 참여해왔다. 지난해 재단에서 간행한 '한국과 아프리카를 잇다' 에세이집의 공동 저자로 참여해 아프리카 여행과 음악적 영감을 소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아프리카 등 세계의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는 '기타 포 아프리카', '아프리카 오버랜드' 등의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로르 마포 씨는 삼성전자 파리지사에 근무하던 중 우연히 접한 판소리에 매료돼 한국으로 유학을 왔다. 국가무형문화재 5호 판소리 '흥부가' 이수자인 민혜성 명창을 사사하는 등 판소리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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