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숭이다` 누르면 해킹? "단순 버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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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숭이다` 누르면 해킹? "단순 버그입니다"

성승제 기자   bank@
입력 2020-05-22 16:52
2018년 10월 1일 인도 남서부 카르나타카 주의 버스 운전사가 운전대를 원숭이에게 맡겨 결국 정직 처분을 당했다.(사진은 기사와 무관, 출처=연합뉴스)

'나는 원숭이다'


카카오톡 대화방에 '이거 눌러봐요'라는 버튼을 누르면 해킹을 당한다는 루머가 빠르게 유포돼 카카오 측이 공식 입장을 내놨다.
해킹과 무관하다는 게 결론이다.

22일 카카오톡엔 '이거 눌러봐요라는 문구의 버튼이 있는 메시지 링크가 공유돼 빠르게 퍼져 나갔다.


해당 버튼을 누르면 '나는 원숭이다'라는 내용의 채팅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에선 해당 버튼을 누르면 해킹이 된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빠르게 번져 나갔다.

이와 관련 카카오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이는 버그를 이용한 메시지 버튼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현재 해당 메시지가 더 공유되지 않도록 차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성승제기자 ba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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