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서거 11주기 추도식…유튜브 통해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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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서거 11주기 추도식…유튜브 통해 중계

백인철 기자   chaos@
입력 2020-05-23 11:28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이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서 엄수됐다. 이날은 노 전 대통령 기일이다.


이번 추도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자 최소화된 규모로 진행됐다. 직년 추도식까지 운영됐던 서울역∼진영역 왕복 봉하열차와 전국 단체 버스는 올해 운영하지 않았다.
추도식에는 노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 등 유족과 각계 주요 인사 등 100여명만 참석했다.

지난해 모친상으로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하지 못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윤태영·정영애·천호선 이사 등 재단 임원 및 참여정부 인사들과 참석해 노 전 대통령을 추모했다.

또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 참석자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1.5m 간격을 두고 의자에 앉았다.
노무현재단 측은 일반 추모객을 대상으로 공식 추도식 후 오후 1시 30분, 3시, 4시 등 3회에 걸쳐 시민 공동참배가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추도식은 노무현 재단 유튜브를 통해서 중계됐다.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에서 분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백인철기자 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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