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내요, 미스터리` 등 코로나로 미뤘던 영화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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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내요, 미스터리` 등 코로나로 미뤘던 영화 쏟아진다

백인철 기자   chaos@
입력 2020-05-23 12:39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 700회 특집 편에서는 2020년 여름 기대작들이 예고됐다.


'마이 스파이', '힘을 내요, 미스터 리', '매니페스트', '블러드샷', '초미의 관심사', '영웅', '테넷', '승리호', '반도', '뮬란', '원더우먼 1984' 등 주말에 볼만한 영화들을 소개한 것.
'승리호'는 김태희, 진선규, 송중기, 로봇 변신 유해진 등 흥행 보증수표 배우들이 출동했다. 우주 쓰레기를 청소하는 우주선이라는 신선한 소재가 돋보인다.

'반도'는 영화 '부산행' 후속작이다. 강동원, 이정현 주연으로,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 연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개봉이 미뤄진 유역비 주연의 '뮬란' , '원더우먼 1984',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테넷' 등도 올 여름 기대작이다.



이밖에 '마이 스파이', '매니페스트', '블러드샷', '초미의 관심사' 등의 간략한 줄거리가 소개됐다.
특히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지난해 9월 개봉한 작품이다. 이계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차승원, 엄채영, 박해준 등이 출연했다.

철수(차승원 분)는 가던 길도 멈추게 하는 '심쿵' 비주얼의 대복칼국수 반전미남이다. 완벽한 외모를 가진 그의 앞에 어른보다 더 어른 같은 딸 샛별(엄채영 분)이 나타난다. 배우 박해준이 극중 차승원의 형으로 분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스틸컷.



백인철기자 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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