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를 감동시켜라"… 트롯맨 6인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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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를 감동시켜라"… 트롯맨 6인 총출동

백인철 기자   chaos@
입력 2020-05-23 19:06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감사의 달 특집-송해 가요제'로 꾸며질 계획이다.


이번 특집은 '전국노래자랑' 출신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트롯맨 6인이 총출동해 송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이들은 무명 시절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송해와 인연이 깊다. 김희재와 임영웅은 각각 2009년 울산시 중구 편, 2016년 경기 포천시 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찬원은 2008년 열두 살 때 처음 나가 우수상을 받고 지난해 경북 상주시 편에서 4수 끝에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정동원군은 2018년 경남 함양군 편에 출연해 노래 실력과 색소폰 연주를 선보였고, 영탁과 장민호는 초대 가수로 활약했다.

이찬원은 "2020년 방송 3사 연예대상 싹쓸이가 궁극적인 목표"라며 "전국노래자랑 40주년 스페셜 MC로 송해 선생님의 파트너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국내 최장수 방송 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은 오는 11월30일 방송 40주년을 맞는다.


제작진은 "불후의 명곡 사상 최초로 노래방 기계를 도입했다"며 "트롯맨들은 송해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미운사랑과 영영, 일편단심 민들레야, 초혼 등 각자의 매력을 담은 6인 6색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백인철기자 chaos@

KBS 2TV '불후의 명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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