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업무용 차량에서 성행위 한 직원 조사 착수"

김광태기자 ┗ 프랑스 코로나19 사망 3만명 넘어…대도시 재확산 우려

메뉴열기 검색열기

유엔 "업무용 차량에서 성행위 한 직원 조사 착수"

김광태 기자   ktkim@
입력 2020-06-27 15:18
이스라엘에 파견된 유엔 직원들로 추정되는 남녀가 업무용 차량에서 성행위를 하는 동영상이 인터넷 공간에서 확산되자 유엔 본부가 조사에 나섰다.


26일(현지시간) BBC방송에 따르면 유엔은 이에 대해 "충격적이고 대단히 걱정스럽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이들의 경솔한 행위가 "우리가 대표하는 모든 것에 반할 뿐만 아니라, 소속 직원들의 위법 행위를 근절하려는 노력과도 배치된다"고 말했다.


BBC방송은 만약 조사 과정에서 직원들의 규정 위반이 적발될 시 징계가 이뤄질 수 있다고 전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