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 LGU+·LGCNS와 협업… "금융·통신·제조 데이터 융합"

이미정기자 ┗ "공적자금 상환하면 법인세 전액 감면을" …갚을 돈 깎아달라는 수협중앙회

메뉴열기 검색열기

금융보안원, LGU+·LGCNS와 협업… "금융·통신·제조 데이터 융합"

이미정 기자   lmj0919@
입력 2020-06-28 11:45

금융데이터거래소, 금융·통신·유통 데이터 융합상품 허브 도약 기대


[디지털타임스 이미정 기자]금융보안원이 LG유플러스, LG CNS와 금융·통신·제조 데이터 융합 사업을 추진한다.


금융보안원은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본사에서 LG유플러스, LG CNS와 데이터 유통 및 활용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3개 기관은 데이터 활용 수요를 발굴하고, 데이터를 결합·분석해 금융·통신·제조 데이터의 융합데이터 상품을 개발하는 등 금융데이터거래소(FinDX)를 통한 데이터 상품 유통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 이동 경로, 지도와 교통정보, 콘텐츠 이용행태 등 통신사가 강점을 지닌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LG CNS는 통신·금융·제조·유통 등 다양한 유형의 빅데이터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가공하고 분석하는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 금융데이터거래소에서 금융·통신·유통 데이터 융합상품을 유통하게 됨으로써 데이터 시장 참가자들이 다양한 산업 분야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상품·서비스를 개발하고 핀테크·창업기업 등도 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 창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기 금융보안원 원장은 "데이터 경제의 기반이 되는'데이터댐'을 만드는 것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금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금융데이터거래소가 금융, 통신, 제조, 유통 등 전 산업의 데이터를 융합·유통·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데이터 유통 및 활용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 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사진 왼쪽부터),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 김영기 금융보안원 원장, 김영섭 LG CNS 대표이사 사장. <금융보안원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