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코로나19 확산 급증, 사흘새 1300명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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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코로나19 확산 급증, 사흘새 1300명 넘었다

성승제 기자   bank@
입력 2020-06-29 17:01
마스크를 쓰고 이동하는 터키 수도 앙카라 시민(사진=AP연합뉴스)

터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1300명대를 기록했다.


터키 보건부는 29일(현지시간) 자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1356명 늘어난 19만723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누적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15명 늘어난 5097명으로 파악됐다.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4만8309건의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시행했으며, 전체 검사 횟수는 328만144건"이라고 밝혔다.

한편 터키의 하루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초 700∼800명 선으로 줄었으나, 지난 1일 식당·카페 영업을 재개하는 등 규제를 완화한 이후 1300명에서 1500명대로 증가했다.성승제기자 ba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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