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코로나19 계기 ICT 기반 `농식품거래소`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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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코로나19 계기 ICT 기반 `농식품거래소` 신설

김동준 기자   blaams89@
입력 2020-06-29 16:49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코로나19를 계기로 비대면 방식의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농식품거래소를 신설했다.


29일 aT에 따르면 이번에 신설된 농식품거래소는 기존 사이버거래소를 확대·개편한 것으로, 초대 본부장에는 윤영배 사이버거래소장이 선임됐다.
aT는 지난해부터 산지와 소비지 간 신개념 기업 간 거래(B2B) 유통모델인 온라인 경매를 운영해왔다. 올해 하반기는 실시간 영상 기반 모바일 경매플랫폼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전국 초중고 90%가 이용하는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를 중심으로 '공공급식 통합플랫폼'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병호 aT 사장은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상에서의 농산물 유통 전반이 크게 위축된 만큼 전에 없던 과감하고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며 "농식품거래소 출범을 통해 디지털 혁신 정책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준기자 blaams89@dt.co.kr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9일 비대면 방식의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농식품거래소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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