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북전단` 박상학 피의자 신분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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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북전단` 박상학 피의자 신분 소환 조사

백인철 기자   chaos@
입력 2020-06-30 15:47

혐의는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조사받으러 들어가는 박상학 대표(사진=연합뉴스)

경찰이 대북전단 살포 활동을 해온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대북 전단·물자 살포 수사 태스크포스(TF)는 30일 오전 박 대표를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등 혐의 피의자로 불러 조사 중이다.
경찰은 앞서 박 대표가 운영하는 자유북한운동연합과 그의 동생 박정오씨가 대표인 큰샘 사무실 등을 26일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에 앞서 한 지상파 방송국이 박 대표의 자택 앞에서 카메라를 들고 기다리는 등 주거지를 노출해 경찰이 압수수색 진행 여부를 흘려준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인 바 있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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