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제조 근로자 상반기 평균일급 9만5837만원…1.3%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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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제조 근로자 상반기 평균일급 9만5837만원…1.3% 상승

김양혁 기자   mj@
입력 2020-06-30 13:30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올해 3월 중 중소제조업 생산직 근로자 전체 조사직종의 평균 조사노임(일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 오른 9만5837원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임금을 받는 직종은 약 13만원인 캐드(CAD)설계사(회로)였고, 가장 낮은 직종은 7만4230원인 조형원이었다.


30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제조업 1400개 업체(매출액 30억원 이상)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도 상반기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조사'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이번 조사 결과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 시 제조원가계산의 기준이 되는 노무비 산정의 기초자료 제공을 위해 활용된다.


올해 3월 중 중소제조업 생산직 근로자 전체 조사직종(130개)의 평균 일급은 9만5837원으로 작년 3월(9만4631원)보다 1.3% 올랐고, 8월과 비교해도 1.1% 상승했다. 일급은 하루를 단위(8시간 기준)로 해 지급하는 급료다. 기본급과 통상적 수당(기본급화된 고정적인 수당)만 포함한다. 공공 단순노무 용역계약에 많이 활용되는 단순노무종사원 8만103원이었다. 가장 높은 임금의 직종은 캐드설계사(12만9864원), 가장 낮은 직종은 조형원(7만4230원)으로 조사됐다.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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