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 블록체인 프로젝트 `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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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간 블록체인 프로젝트 `젠서`

이미정 기자   lmj0919@
입력 2020-06-30 19:02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전광판 공개


젠서가 미국 타임스케어 나스닥 전광판에 광고를 송출하는 등 본격적인 미국을 비롯한 해외시장 진출에 나선다.

젠서 제공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 나스닥 전광판에 젠서가 울려퍼졌다.
젠서는 26일 세계 금융의 중심이자 미국 금융의 중심인 뉴욕에서 블록체인 프로젝트 젠서의 광고가 송출됐다고 30일 밝혔다.

저전력-장거리(LPWA) 센서를 기반으로 건물의 관리 포인트를 자동으로 감시하고 화재와 누수, 감전 등의 위험을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대비할 수 있다.


젠서는 이미 국내 다수의 대형 빌딩들에 배치돼 있다. 다양한 모듈을 장착한 센서를 하나의 통합된 게이트웨이를 통해 자동 관리 함으로써, 각 빌딩의 안전과 관리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최근에는 베트남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상표권 출원과 더불어 해외 특허 확보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젠서 관계자는 "젠서의 센서 모듈과 통합된 게이트웨이의 효용성은 이미 국내와 동남아지역의 실배치를 통해 증명됐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아시아를 넘어 더 넓은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겠다"며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위·변조될 수 없다는 특성 때문에, 건물 관리에서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요하는 정부 기관이나 대형 기업들의 건물 관리에 안성맞춤이라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전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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