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스웨덴.핀란드에 `K-스타트업센터` 문 열어

김승룡기자 ┗ "新유망직업 50개 이상 발굴… 6대 서비스산업에 4.6兆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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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스웨덴.핀란드에 `K-스타트업센터` 문 열어

김승룡 기자   srkim@
입력 2020-07-08 15:00
싱가포르, 스웨덴, 핀란드에 국내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K-스타트업센터'(KSC)가 문을 열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서울 강남구 저스트코타워에서 싱가포르, 스웨덴, 핀란드 KSC 개소식을 온라인 중계 방식으로 개최했다.
KSC는 현지 네트워크, 자금, 입주공간 등을 포괄적으로 지원해 초기 안착을 돕고 국가 간 창업생태계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해 인도 뉴델리와 미국 시애틀,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개소한 데 이어 이번에 스웨덴 스톡홀름, 핀란드 헬싱키, 싱가포르에 센터를 추가 개소했다.



올해 해외 6개 KSC 입주할 92개 기업을 모집한 결과, 모두 279개사가 신청해 3.3대1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 분야는 스웨덴(인공지능, 게임), 핀란드(디지털 헬스), 싱가포르(사이버보안, 핀테크), 이스라엘(교육/농업, 소셜테크), 미국 시애틀(리테일, 블록체인), 인도 뉴델리(전기차, IT서비스) 등이었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8000만원 진출 자금, 최대 3000만원의 스타트업 해외진출 바우처, 현지 공유오피스 입주공간 등이 지원된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8일 서울 강남구 저스트코타워에서 열린 싱가포르, 스웨덴, 핀란드 'K-스타트업센터' 개소식에서 (왼쪽부터)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스카프리야 란가나탄 주한인도대사, 에릭테오 주한싱가포르대사,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에로수오미넨 주한 핀란드대사, 하임 호센 주한 이스라엘 대사, 김광연 창업진흥원장이 박수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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