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어레이 및 플래시블레이드, 트러스트래디어스의 최고 등급 어워드 수상
퓨어스토리지(지사장 배성호)는 자사 '플래시어레이'(FlashArray)와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가 비즈니스 테크 리뷰 사이트인 트러스트래디어스(TrustRadius)의 '2020 최고 등급 어워드(2020 Top Rated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플래시어레이와 플래시블레이드는 트러스트래디어스 점수(trScore)에서 10점 만점 중 평균 9점을 기록하고 350개 이상의 검증된 고객 리뷰와 평점을 얻으며 엔터프라이즈 플래시 어레이 스토리지 분야와 오브젝트 스토리지 분야의 리더로 각각 선정되었다.
트러스트래디어스 최고 등급 어워드는 B2B 기술 솔루션을 평가해 매년 결과를 발표한다.
리뷰해 참여한 제임스 캘리 채프먼대학교 리서치부문 수석 시스템 관리자는 "플래시어레이가 4년 이상의 사용 기간동안 예정에 없는 다운타임을 단 한 번도 일으킨 적이 없을 정도로 100% 안정적인 성능을 보였다. 두 어레이의 소프트웨어를 10번 이상 업그레이드하였으나 한번도 서비스 중단 및 데이터 손실을 경험한 적이 없다"고 평했다.
네이슨 칫우드 델타 스타 수석시스템관리자는 "우선 순위가 높은 데이터의 주 백업 타깃으로 퓨어스토리지의 플래시블레이드를 활용하는데, 다른 제품들이 데이터 복구에 지나치게 오랜 시간이 걸려 실망스러웠던 것과 달리 플래시블레이드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조 핀토 퓨어스토리지 최고고객경험책임자(Chief Customer Experience Officer)는 "데이터 스토리지 기술혁신을 통해 NPS(순고객추천지수) 조사에서 5년 연속으로 B2B 기업 중 상위 1% 기업으로 선정되었다"며 "고객의 니즈가 나날이 증가하고 발전하는 가운데, 퓨어스토리지는 인프라의 복잡성과 비용을 줄임으로써 고객이 데이터를 통해 더 많은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플래시어레이는 메인스트림 엔터프라이즈를 위해 설계된 최초의 올플래시 100% 네이티브 NVMe 초고속 통합 스토리지(shared accelerated storage)이며 플래시블레이드는 현대적인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업계 최초의 통합 초고속 파일 및 오브젝트(UFFO) 스토리지 플랫폼이다. 퓨어스토리지의 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들은 현대적인 데이터 경험을 지원하고 간소성, 안전성 및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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