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9 10만 원대…노트10도 재고 정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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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10만 원대…노트10도 재고 정리 진행

성승제 기자   bank@
입력 2020-07-12 08:00
출시된 지 2년이 지난 모델이 최근 재생산되며 역주행하고 있다. 주인공은 갤럭시노트9이다.


두터운 매니아층을 자랑하는 노트시리즈인 갤럭시노트9가 구미공장에서 재생산되어 공시지원금까지 상향해 재 출시하자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5G 상용화가 1년이 지난 지금, 아이러니 하게도 LTE 스마트폰이 재 출시되어 흥행하고 있는 것은 코로나19 여파로 달라진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구입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 많은 소비자들이 고가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 가성비 스마트폰으로 눈을 돌렸고 공시지원금이 대폭 상향되어 재 출시된 갤럭시노트9은 최적의 스마트폰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처럼 갤럭시노트9의 인기가 치솟자 80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국대폰'은 갤럭시노트9을 비롯한 20여종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카페 추가지원금을 더해 최저가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이 적용된 갤럭시노트9이 10만 원대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고 갤럭시노트10이 30만 원대, 갤럭시S10 플러스 20만 원대, LG 벨벳 2만 원대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또한 국대폰은 중저가형 스마트폰 특가도 진행 중인데 아이폰SE2, 아이폰7, 갤럭시A80, 갤럭시A50, 갤럭시A31 등의 중저가형 스마트폰을 부담 없는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그 중에서도 갤럭시A80과 아이폰7은 각각 갤럭시버즈 플러스와 에어팟 2세대를 사은품으로 받아볼 수 있어 학생폰과 효도폰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국대폰 관계자는 "삼성전자에서 상반기 부진을 만회하고자 갤럭시노트9과 갤럭시노트10의 공시지원금을 대폭 인상했다. 인상된 공시지원금과 국대폰만의 추가지원금까지 받아본다면 더할 나위없는 구매찬스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국대폰은 하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노트20, 아이폰12 사전예약 알림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데 신청만 하더라도 사전예약 진행 시 무료 문자알림 서비스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하고 알림서비스를 통해 개통까지 진행한 고객을 대상으로 에어팟 프로, 애플워치, 아이패드 등 고가의 프리미엄 사은품을 제공한다.

성승제기자 ba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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