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개인 맞춤형 건기식 `퍼팩` 국내 첫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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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개인 맞춤형 건기식 `퍼팩` 국내 첫 론칭

심화영 기자   dorothy@
입력 2020-07-11 21:40
[디지털타임스 심화영 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이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판매'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시작한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이를 위해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퍼팩'(PERPACK)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퍼팩 매장은 올가홀푸드 방이점 안에 숍인숍(Shop in Shop) 형태로 입점했다.
'퍼팩'은 풀무원건강생활 소속 전문 영양사가 설문조사를 하고 개인의 건강상태, 생활습관, 체성분 분석, 유전자 검사 등을 참고해 고객과 심도 있는 면담을 진행한 후 적절한 건강기능식품 추천한다. 소비자는 영양사와의 상의해 본인에게 꼭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적정량으로 구매할 수 있다.

가령 루테인,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D 등이 추천되면 2~3개월 분량으로 포장된 병을 통째로 여러 개 동시에 구매해 불편하게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영양사의 조언에 따라 필요한 건기식만 섭취 편한 한 팩에 담아 하루에 1팩씩만 섭취하면 건강을 제대로 챙길 수 있도록 도와 주며 1달 분량씩 구입할 수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영양학 석박사 15명으로 구성된 풀무원기술원 '드림팀'을 꾸려 초빙 약사와 함께 17종의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했다. 풀무원건강생활은 '퍼팩'으로 건강한 '셀프 메디케이션'(Self-Medication) 트렌드를 선도해 개인 맞춤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토탈 브랜드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효율 풀무원 총괄CEO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법적인 규제로 추진이 어려웠던 것을 규제개혁 시범사업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줘 풀무원건강생활이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상담매장 1호점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dt.co.kr

풀무원 이효율 총괄CEO가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올가홀푸드 방이점에서 열린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매장 '퍼팩' 오픈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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