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또 물 폭탄 터지나… 최대 150㎜ 쏟아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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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또 물 폭탄 터지나… 최대 150㎜ 쏟아질 듯

성승제 기자   bank@
입력 2020-07-31 09:56
30일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2명이 숨지고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한 대전에 31일 또다시 강한 비가 내리겠다.


31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대전·세종·충남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충남 금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대전과 세종을 비롯해 충남 서천·계룡·보령·청양·부여·논산·공주에는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정오까지 대전과 충남에 최대 15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낮 최고 기온은 28∼30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짧은 시간에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이라며 산간이나 계곡에서 야영하는 사람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성승제기자 bank@dt.co.kr



물 바다된 주차장에서 수색작업 벌이는 소방관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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