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지역소비를 활성화하고 골목 경제를 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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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지역소비를 활성화하고 골목 경제를 살리겠다"

김광태 기자   ktkim@
입력 2020-07-31 09:43
을지로민생회의 발언하는 김태년(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31일 지역소비를 활성화하고 골목 경제를 살리는 대책을 시급히 내놓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연 8차 당정청 '을지로 민생현안회의'에서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비정규직, 프리랜서, 특수고용노동자, 영세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에 더 큰 피해를 주고 있다"면서 "지역사랑상품권을 확대하는 등 지역소비를 활성화하고 골목 경제를 살리는 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최근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배달앱 시장에서 플랫폼 사업자와 입점업체 간 상생을 위한 생태계 조성도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체육계와 문화 예술계의 갑질 근절, 고용 안정과 처우 개선을 하는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며 "끊이지 않는 직장 내 괴롭힘 방지를 위해 법의 실효성을 높이고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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