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 가산테크센터 오픈…파트너사 밀착 기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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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 가산테크센터 오픈…파트너사 밀착 기술지원

안경애 기자   naturean@
입력 2020-08-04 09:28

서버룸, 테스트룸, 교육장 등 기술지원 시설 갖춰
가산·구로디지털단지 인근 파트너사 접근성 높여


이진용 코오롱베니트 대표(왼쪽 네번째)와 임원진이 가산테크센터 오픈식을 열고 있다. 코오롱베니트 제공

코오롱베니트가 IT기업들이 밀집한 서울 가산동으로 테크센터를 100평 규모로 확장 이전하고 파트너사 기술지원을 강화한다.


코오롱그룹 IT서비스 기업 코오롱베니트(대표 이진용)는 서울 가산동 SK트윈테크타워에 가산테크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센터에는 서버룸, PoC·BMT(기술검증·벤치마크테스트) 테스트룸, 교육장 등 시설이 마련됐다. 서버룸에서는 클라우드, HCI(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등의 인프라 구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PoC·BMT 테스트룸에서는 파트너사와 고객이 각종 테스트를 시연할 수 있다.



회사는 데모시연과 실습 강의가 가능한 교육장을 활용해 파트너사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다양한 기술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서버룸과 테스트룸에 구축된 하드웨어 장비를 직접 확인하며 강의를 할 수 있어 교육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기존 고척밸류센터에서 운영하던 기술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해 가산테크센터로 확대 이전했다. 다양한 기술지원 시설을 확충하는 동시에 많은 파트너사들이 위치한 가산·구로디지털단지 인근으로 자리를 옮겨 접근성을 높였다. 고척밸류센터의 하드웨어 장비 물류 기능은 이날 함께 오픈한 광명물류센터에서 전담한다.

한현 코오롱베니트 테크사업부 상무는 "전문 엔지니어가 테크센터에 상주하며 파트너사들의 테스트와 교육을 밀착 지원할 것"이라며 "가산테크센터가 파트너사들의 기술역량 향상은 물론 사업 성공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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