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박람회 부산경향하우징페어, ‘부산코리아빌드’로 전시명 바꾸고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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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박람회 부산경향하우징페어, ‘부산코리아빌드’로 전시명 바꾸고 새 출발

김광태 기자   ktkim@
입력 2020-08-10 15:48

9월 10일(목) ~ 13일(일), 벡스코(BEXCO)


건축박람회 부산경향하우징페어, ‘부산코리아빌드’로 전시명 바꾸고 새 출발
박람회 전문기업 ㈜메쎄이상이 주최하는 부산·경남 최대 건축·인테리어·전원주택 박람회 '부산코리아빌드'(KOREA BUILD in Busan)'가 오는 9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부산코리아빌드'는 '부산경향하우징페어'의 새 이름이다.


부산·경남 최대 건축박람회 '부산경향하우징페어'가 올해 30주년을 맞아 '부산코리아빌드(KOREA BUILD in Busan)'로 행사명을 바꾸었다. 박람회 사무국 담당자는 "부산경향하우징페어는 30년 동안 지속되면서 규모나 수준이 지역 최대를 넘어 아시아 대표 건축박람회로서의 면모를 갖추었으며 앞으로 글로벌 박람회로 나아갈 것이다"고 전했다.
전시분야는 건축자재, 건축설비, 인테리어, 건축설계/시공과 관련된 모든 것이다. [건축자재] 분야는 건축물을 구성하는 구조재를 비롯 외관을 결정짓는 외장재, 보온을 위한 단열재, 채광/환기/조망을 위한 창호재, 건설/건축 현장에서 쓰이는 공구까지 건축 시공을 위한 국내외 우수 기자재 및 신기술을 소개한다. [건축설비] 분야는 냉난방, 환기, 홈네트워크, 승강기 등 건축물의 효용을 높이기 위한 건설/건축 설비 자재 및 시스템을 소개한다. [인테리어] 분야는 인테리어 자재를 비롯 욕실, 주방에 필요한 기자재를 집중 조명하며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까지 제공한다. [건축설계시공] 분야는 목조, 스틸, 콘크리트, 컨테이너 하우스 등 다양한 건축 구조 및 공법. 앵커, 락볼트, 커플러 등 구조 보강자재. 비계, 난간대 등 가설자재. 조경 및 건축 시설. 맞춤형 설계/시공 컨설팅까지 다양한 신제품 신공법을 소개한다.

지역 건축업계 종사자 및 참관객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특별 기획관도 열린다. 특별관은 주거공간과 상업공간으로 나누어 집중 조명한다.



부산, 영남권의 리모델링 및 유지보수 건축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부산코리아빌드에서는 아파트, 단독주택 등 다양한 주거공간별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리모델링〮유지보수 상담관]은 주거 부분 수리부터 전체 리모델링, 인테리어 디자인 상담까지 분야별 전문가와 실 수요자가 현장에서 1:1 실내외 건축 컨설팅을 진행하는 상담형 공간으로 구성된다.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와 젊은 귀농〮귀촌인구의 증가를 비롯 저비용〮고효율 이동식 주택, 조립식 주택 인기를 반영해 [이동식 조립식 주택 특별관]을 개최한다. 농가주택〮농막, 주말주택(세컨드하우스), 미니〮스몰하우스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이동식〮조립식 주택을 한자리에서 경험하고 합리적인 구매〮시공 상담이 가능하다.
부산코리아빌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호텔건축특별전]도 주목할 만 하다. 호텔, 숙박시설 리모델링 특화 자재를 중심으로 설비, 객실관리시스템, 부대시설까지 전분야 솔루션을 다루는 파빌리온을 선보인다.

부산코리아빌드는 사전등록하면 입장료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 홈페이지나 ㈜메쎄이상의 전시회 모바일 입장권 앱 '원티켓'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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