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다녀간 `국내 최대` 스타벅스 더양평점 영업 중단…"13일 재개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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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다녀간 `국내 최대` 스타벅스 더양평점 영업 중단…"13일 재개여부 결정"

김광태 기자   ktkim@
입력 2020-08-12 19:02
확진자 다녀간 `국내 최대` 스타벅스 더양평점 영업 중단…"13일 재개여부 결정"
스타벅스 더양평DTR점 [연합뉴스]

국내 최대 매장 규모를 자랑하는 스타벅스 더양평DTR점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12일 영업을 잠정 중단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9일 이 매장을 방문했다는 사실을 이날 오전 방역 당국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측은 이에 이날 오후 1시 매장 영업을 임시 중단했다. 업 잠정 중단 조처는 현재까지는 더양평DTR 지점에만 이뤄졌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조사가 끝나면 방역 당국의 결정에 따라 내일(13일) 영업 재개 여부가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벅스 더양평DTR점은 지난달 3층 규모로 전체 1144㎡(약 364평) 면적에 261석을 갖춰 개장한 국내 최대 규모 커피숍이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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