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장동민의 아버지가 알고보니 유명 유튜버인 것으로 나타났다.
장동민은 SBS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어린 시절 부모님이 열심히 일하셨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웠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마치 부모처럼 그를 돌봐주었지만 희귀병을 앓았던 누나의 사연도 함께 공개했다.
이어 부친의 근황도 함께 전했다.
장동민의 아버지 장광순씨는 유튜브 '장이장 그까이꺼' 채널을 운영중이며 구독자가 12만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성승제기자 bank@dt.co.kr
장동민 아빠(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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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은 SBS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어린 시절 부모님이 열심히 일하셨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웠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마치 부모처럼 그를 돌봐주었지만 희귀병을 앓았던 누나의 사연도 함께 공개했다.
이어 부친의 근황도 함께 전했다.
장동민의 아버지 장광순씨는 유튜브 '장이장 그까이꺼' 채널을 운영중이며 구독자가 12만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성승제기자 ba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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