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8월에 주문하면 최대 2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문사업 문턱도 크게 낮췄다. 과거엔 주문제작이 가능한 최소 수량을 정했지만 지금은 1부만 신청해도 주문이 가능하다. 나만의 다이어리를 소유하고 싶은 사람들에겐 반가운 소식인 셈.
또 온라인 온리(Only) 제품인 소피스(sofice, Smart+Office)는 한층 더 감각적인 디자인의 신제품 3종을 출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젊고 트렌디한 스타트업을 비롯해 아이템 하나로 분위기의 변화를 주고 싶어하는 중소기업에 특히 인기가 높다는 것이 양지사 측의 설명이다.
이밖에 품질도 꼭 따져봐야 하는 요소다. 44년에 이르는 양지사의 품질은 그대로 가져가되, 경제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것도 예약주문을 놓칠 수 없는 이유이다.
양지몰에서는 소피스 외에도 양지사의 베스트 셀러 제품인 유즈어리, 퍼스널 등도 주문제작이 가능하며, 예약주문 건은 10월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될 예정이다.성승제기자 ba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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