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 미세플라스틱 해결할 ‘솔루션’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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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 미세플라스틱 해결할 ‘솔루션’ 내놓는다

이준기 기자   bongchu@
입력 2020-08-14 15:27

NST,'창의형 융합연구사업' 선정
5개 출연연과 오염 및 발생저감 기술 개발


안전성평가연구소(KIT)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지원하는 '2020년 창의형 융합연구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창의형 융합연구사업은 정부출연연구기관 간 융합연구를 통해 원천 선도기술 창출을 위해 5년 간 연구비가 지원된다.
안전성평가연은 2차 미세플라스틱 환경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융합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5개 출연연과 함께 버려진 플라스틱에서 발생되는 2차 미세플라스틱의 발생 기전과 영향을 규명한다.

또 2차 미세플라스틱 제거 및 분해, 필터 기술 개발과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 개발도 추진한다.


2차 미세플라스틱은 플라스틱 제품이 사용되는 과정이나 버려진 이후에 인위적인 행위나 자연 풍화에 의해 조각나고 미세화된 플라스틱 파편을 뜻한다.

박준우 KIT 환경생물연구그룹 박사는 "미세플라스틱의 환경보건 문제 해결을 통한 사회적, 경제적 비용 감소에 기여하고, 미세플라스틱 환경오염 이슈를 해소하는 데 최적의 솔루션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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