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혐 논란` 기안84, `나혼자산다` 복귀…어떤 내용이었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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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 논란` 기안84, `나혼자산다` 복귀…어떤 내용이었나 보니

이미정 기자   lmj0919@
입력 2020-09-14 16:40
여혐 논란에 휘말렸던 웹툰작가 기안84(김희민)이 MBC '나혼자 산다' 녹화에 참석한다.


14일 '나혼자 산다' 제작진은 "오늘(14일) 있을 스튜디오 녹화에 기안84가 참여할 예정"이라면서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기안84의 '나혼자 산다' 녹화 복귀는 5주 만이다.
앞서 기안84는 지난달 11일 네이버 웹툰에서 공개한 '복학왕'에서 여자 주인공이 상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정직원으로 채용됐다고 추측하게 하는 내용을 실었다. 또 해당 여성이 여성 성기를 비하하는 표현인 '조개'를 배에 올려두고 기다란 물체로 깨는 행위가 연출되면서 '여성 혐오'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서 논란이 되자 기안84는 문제가 되는 내용을 삭제조치 했다.


기안84는 해당 웹툰 하단에 "더 많이 고민하고 원고 작업을 해야 했는데, 불쾌감을 드려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는 만큼, 원고 내 크고 작은 표현에 더욱 주의하도록 하겠다"며 사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기안84가 과거에도 여성혐오, 장애인 비하 등을 연상시키는 웹툰을 그려왔다고 주장하며 방송 퇴출을 요구했다.

기안8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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