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하반기 채용 시작…신한 250명·우리 160명

김현동기자 ┗

메뉴열기 검색열기

은행권 하반기 채용 시작…신한 250명·우리 160명

김현동 기자   citizenk@
입력 2020-09-14 17:40

신입행원 공채, 기업금융·자산관리·ICT 등 분야 수시채용
두 은행 모두 'AI 역량 평가' 도입


시중 은행의 하반기 채용이 시작됐다.


신한은행은 올 하반기 약 250명의 신입 행원과 전문 분야 수시채용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채용 부문과 방식은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 △기업금융·자산관리(WM) 경력직 수시채용 △디지털·정보통신(ICT) 인력 수시채용 △디지털·정보통신(ICT) 수시채용 석·박사 특별전형 △ICT 특성화고 수시채용 △전문분야 맞춤형(Bespoke) 수시채용 등이다.

이날부터 시작된 일반직 신입 행원 공개채용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직무적합도 면접,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직무적합도 면접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개별 화상면접 방식으로 치러진다. AI(인공지능) 역량 평가도 도입한다.

서류접수 마감일은 채용 부문에 따라 다르고, 자세한 내용은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ICT 인력, 특성화고 대상 수시채용은 이미 지난 1일부터 시작됐다. 특히 올해의 경우 디지털·ICT 석·박사 특별전형이 신설됐다.

맞춤형 수시채용은 IB(투자은행), 금융공학, 디지털 기획 등 전문 분야에 특화된 인재를 선발하는 전형으로, 다음 달 중 시작될 예정이다.

우리은행도 이날 하반기 신입 행원 공개채용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우리은행은 일반, 디지털, 정보기술(IT) 등 3개 부문에서 신입 직원을 뽑는다. 서류전형, 필기전형, 실무자 면접, 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특히 이번 채용부터 실무자 면접에 합격해 최종면접을 앞둔 응시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인공지능(AI) 역량검사'도 치를 예정이다.김현동기자 citizenk@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