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점호도 엄마가 대신해주면 인정"...여권 희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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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점호도 엄마가 대신해주면 인정"...여권 희화화

이미정 기자   lmj0919@
입력 2020-09-15 22:22
진중권 "점호도 엄마가 대신해주면 인정"(사진=연합뉴스)

"재택복무제. 점호도 엄마가 대신해주면 인정"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휴가 특혜 의혹을 비호한 여권에 대해 비판하면서 비꼰 말이다.
진 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 일병 하나 감싸려고 자꾸 실 없는 얘기하지 말고 문제의 근본적 해결책을 제시하라"며 이처럼 힐난했다.



그는 이어 "사실 서일병 덕에 사병들이 그동안 모르고 지냈던 권리를 되찾게 됐다"며 "이 기운 이어받아 이참에 군대도 아예 언택트로 운용하면 어떨까?"라고 여권의 비호를 희화해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부득이한 사유가 있으면 담당자 허가에 의해 미복귀 상태에서도 휴가 사용이 가능하다. 메일, 전화, 카톡 등으로 신청이 가능하다"며 추 장관 일가를 비호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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