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도로교통법 개정 수요 는다..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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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도로교통법 개정 수요 는다..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첫 선

심화영 기자   dorothy@
입력 2020-09-16 10:50
[디지털타임스 심화영 기자] GS샵이 개인용 이동 수단인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Mobility)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를 첫 선보인다.


GS샵은 오는 18일 오전 1시부터 60분 동안 '샤오미 치사이클 전기자전거'(판매가 99만원)를 판매 방송한다고 밝혔다. 2021년형 최신 모델(모델명: EF1 Plus)로, 2018년 3월 개정된 법에 따라 자전거도로 통행이 가능한 제품이다. '샤오미 치사이클 전기자전거'는 해외 직구템으로 유명했지만, 정식 수입하면서 KC(국가통합인증마크) 인증, EMC(전자파적합성) 인증을 받아 국내 사용자에 맞게 품질을 개선했다. 탈착식 삼성 배터리를 사용했으며, 60여개 공식 A/S센터에서 추후 관리도 받을 수 있다.
또 GS샵은 TV홈쇼핑 중 최초로 전동킥보드를 최초 론칭한다. 아웃도어 용품으로 유명한 아이나비의 '스포츠 로드기어 XT 전동킥보드'(판매가 47만9천원)로 오는 20일 오전 1시부터 60분 간 방송된다.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기어 XT 전동킥보드'는 안전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세이프(safe) 패키지'로 판매한다. 현대해상화재보험의 '퍼스널 모빌리티 상해보험'에 자동 가입돼 1년 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기어 순정 안전 헬멧도 함께 구성에 포함했다.


전동킥보드는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올 12월부터 만 13세 이상이면 별도의 운전면허를 따지 않아도 되고, 자전거 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된다. GS샵 전우정 MD는 "코로나19 여파와 규제 완화에 따라 퍼스널 모빌리티를 이용하는 고객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dt.co.kr

샤오미 치사이클 전기자전거 이미지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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