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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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

정승훈 기자   april24@
입력 2020-09-17 10:15
히든싱어, 역대 최고 시청률(사진제공= JTBC 히든싱어6)

JTBC '히든싱어6'(기획 조승욱, 연출 홍상훈 신영광)가 방송 6회 동안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지금까지 없었던 모창능력자 4연속 우승이라는 '의외성'으로 놀라움을 선사했다.


지난달 7일 첫 원조가수 김연자 편으로 본격 스타트를 끊은 JTBC '히든싱어6'는 1회부터 역대 원조가수 출연분 중 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8.3%, 닐슨코리아)을 기록했다. 기존 원조가수 출연분 중 전국 최고 시청률은 2018년 '히든싱어5'의 싸이 편(7.9%)이 가지고 있었지만, '히든싱어6'는 첫 회에서 이를 넘어섰다.
이후 8월 28일 방송된 4회 백지영 편은 시리즈 사상 최초로 모창능력자 3연속 우승이라는 이변을 낳았고, 폭발적인 관심에 힘입어 10.3%(닐슨코리아, 이하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라는 역대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 이날 분당 최고시청률은 13.5%에 달해, '히든싱어'는 명실상부한 금요일 밤 최고의 예능 자리를 차지했다.

또한 '히든싱어2', '히든싱어4'에서 신승훈-조성모, 김진호-민경훈이 원조가수 2연속 탈락을 한 적이 있었지만, '히든싱어6'는 김원준-진성-백지영이 세 번 연속 모창능력자들에게 우승을 내주면서 백지영 편을 통해 이 분야 기록도 새로 썼다. 이는 '히든싱어6'에 출격한 모창능력자들의 실력이 대폭 업그레이드돼, 더욱 고난도의 추리 예능이 만들어졌기 때문이었다.



히든싱어, 역대 최고 시청률(사진제공=JTBC 히든싱어6)

그리고 5번째 원조가수인 '월드스타' 비까지 엄청난 실력을 갖춘 모창능력자에게 패하면서 '히든싱어6'는 사상 최초로 4회 연속 모창능력자 우승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와 함께, 네 번째 원조가수 백지영을 시작으로 비, 화사가 3주 연속으로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굿데이터 제공) 1위에 올랐고, 비 편과 화사 편은 비드라마 부문 프로그램 화제성 1위를 2주 연속 달성했다.
판정단 100명의 투표로 매 라운드를 진행하던 방식을 사상 최초의 '언택트 녹화'로 과감히 바꾼 것 또한 시리즈 사상 '히든싱어6'가 처음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국민 온라인 판정단의 실시간 투표가 판정단을 대신하면서, 비대면 트렌드에 걸맞은 새로운 뮤직쇼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 두 번째 '리매치' 주인공인 김종국, 트로트 레전드 설운도가 성공적으로 '언택트 녹화'를 마쳤다.

다양한 신기록과 새로운 도전들로 무장한 JTBC '히든싱어6'는 18일 금요일 밤 9시 '히든싱어6 생방송 대국민 실시간 퀴즈쇼쇼쇼'에서 하반기 라인업을 발표한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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