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한해 3~4인고객이 네이버를 통해 방문 예약 후 찾는 경우 찹쌀탕수육(소)을 제공하는 것이다.해당 행사는 당분간 기한 없이 꾸준히 진행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가족단위로 방문한 고객들은 물론 소모임이나 회사 팀원 단위로 찾은 고객들이 소중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자 한다"며"당 업체의 인기메뉴인 찹쌀탕수육이기에 한번 맛본 후 포장해 가는 손님도 많다"고 말했다.
한편,해당 업체는 현재 포장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방문포장하는 고객에 대해 식사류1천원,요리류에 대해서는 3천원의 할인을 제공하는 것이다.역에서 가까워포장을 위해 찾는 고객도 꾸준하다고 한다.
한편, 해당 업체는 매일 철저한 소독 및 방역이 이루어지고 있어 위생적이고 청결한 환경에서 식사 할 수 있으며,가족 및 팀단위방문 필요시 사전 예약을 통해 룸 이용도 가능하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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