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지원금 대신, 대구 도심 중앙의 창업지원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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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지원금 대신, 대구 도심 중앙의 창업지원은 어때?

김광태 기자   ktkim@
입력 2020-09-18 16:55
청년창업지원금 대신, 대구 도심 중앙의 창업지원은 어때?
대구약령시장청년몰조성사업단(단장 전유돈)에서는 오는 9월 22일까지 약령시 청년몰 '청춘단장'에서 창업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본 사업은 대구 도심 중앙에서 진행되는 특화형 창업지원사업으로서 올해 8월에 개관한 '한방의료체험타운'내에서 창업을 지원하는 모델이다.
신청대상은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출신 지역의 제한이 없기에 전국의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최대 2년간의 점포임대료 무상, 인테리어 비용 보조, 전문가 창업교육,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등이 제공된다.



통상적으로 창업지원금만 지원하던 청년창업지원사업과는 달리, 본 사업은 '입지'의 중요성을 최대한 부각하여 대구 도심의 최요지에서 청년들이 자신의 사업을 펼칠 수 있게 구성 되었으며 최대 2년간 임대료 등 다양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단 전유돈 단장은 "청년들은 크리에이티브한 아이템이나 자신만의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라며, "이런 청년들만의 아이덴티티를 구현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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