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옵티머스 수사팀 대폭 늘려라”…정관계 로비 의혹 칼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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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옵티머스 수사팀 대폭 늘려라”…정관계 로비 의혹 칼 댄다

김광태 기자   ktkim@
입력 2020-10-12 16:04
윤석열 “옵티머스 수사팀 대폭 늘려라”…정관계 로비 의혹 칼 댄다
윤석열 검찰총장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5000억 원대 투자자 피해를 초래한 옵티머스자산운용펀드 사건과 관련 정관계 로비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수사팀의 인원을 대폭 늘리라고 지시했다.


12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윤 총장은 이날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옵티머스 사건 수사 상황을 보고받은 뒤 수사팀의 대폭 증원을 추가로 지시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부장 주민철)는 지난주 대검에 "수사 인력이 부족한 상황으로, 다른 검찰청의 인력을 파견해 달라"고 요청했다.


대검은 이를 받아들여 법무부에 전달했으며, 법무부장관 등의 승인을 거쳐 증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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