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영웅 의료진 헌신 감사… 러시아, 25루블짜리 기념주화

김광태기자 ┗ 윤석열 "조국 수사, 굉장히 번민…`낙마 발언` 그런 뜻 아니다"

메뉴열기 검색열기

코로나 영웅 의료진 헌신 감사… 러시아, 25루블짜리 기념주화

김광태 기자   ktkim@
입력 2020-10-13 15:07
코로나 영웅 의료진 헌신 감사… 러시아, 25루블짜리 기념주화
러시아 중앙은행이 발행한 의료진 기념주화의 모습.

[러시아 중앙은행 홈페이지]



러시아가 헌신적인 자세로 업무를 수행하는 현지 의료진들을 기리기 위한 기념주화(사진)를 발행했다.
러시아 연방 중앙은행(이하 중앙은행)은 12일(현지시간) 의료진의 희생적인 노고를 기념하기 위해 비금속 소재의 액면가 25루블(직경 27㎜)짜리 500만개 기념주화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에서는 그동안 10루블이 액면가가 가장 큰 주화였다.


기념주화의 한 면에는 러시아를 상징하는 쌍 독수리 문장이 새겨졌다. 또 다른 면에는 병원과 구급차를 배경으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 2명이 등장한다. 한명은 구급용 가방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이다. 중앙은행은 러시아 연방 내에서 법정 통화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러시아 정부는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 치료에 참여하는 의료진에게 직급에 따라 매달 2만5000~8만 루블(약 40만~125만원)의 보너스를 지급하고 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