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디지털타워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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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디지털타워 시대 개막

황두현 기자   ausure@
입력 2020-10-14 17:58

손태승 회장, '디지털 집무실' 마련


우리금융그룹이 우리금융디지털타워 시대를 연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이곳에 집무실을 마련했고, 그룹 내 디지털 부문도 이전을 완료했다.


14일 우리금융그룹은 우리금융지주 디지털·IT부문과 우리에프아이에스 디지털 개발본부가 우리금융디지털타워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존에 입주해 있던 우리은행 디지털금융그룹에 이어 각 그룹사가 합류하면서 그룹 컨트롤타워로 자리잡게 됐다는 설명이다.
우리금융디지털타워는 우리금융남산타워에서 새로운 사옥명이다. 이곳은 지난해 6월 손태승 회장이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며 매입한 건물이다.

우리금융그룹은 그룹 차원의 디지털 시너지 확대를 위해 디지털 협업에 최적화된 근무환경을 조성했다. IT 자회사인 우리에프아이에스 디지털 개발인력 240여명이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게 되면서 그룹사 간 시너지를 낸다는 방침이다.



특히 손 회장의 디지털 집무실을 실무부서와 같은 공간에 마련함으로써, 디지털 혁신 과정을 손수 챙기고 실무진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지난 4월 시작된 우리금융의 디지털 혁신은 우리금융디지털타워에서 제2막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두현기자 ausure@dt.co.kr

우리금융, 디지털타워 시대 개막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사진=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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