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대결 거부 "못 하겠다"…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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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대결 거부 "못 하겠다"…무슨일?

이미정 기자   lmj0919@
입력 2020-10-15 13:56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대결 거부 "못 하겠다"…무슨일?
인스타그램 캡처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이 갓6와 대결을 앞두고 기권을 선언했다.


15일 방송되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와 갓6의 대결이 전파를 탄다.
녹화 현장에서 임영웅은 "오늘 대결 못 하겠다"고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그는 "학창 시절 우상 같은 분들"이라며 "어릴 때 닮고 싶어서 연구까지 했다. 실제로 뵈니 마음이 울렁거린다"고 고백했다. 급기야 "오늘 노래 못 하겠다. 감상만 하고 집에 가겠다"고 대결을 거부하는 모습마저 보였다.

하지만 임영웅은 무대 중앙에 서자 승리를 위해 지금까지 대결에서 단 한 번도 시도한 적 없던 '치트키'를 쓰는 등 의욕을 불태워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는 후문이다.

그런가하면 임영웅은 임태경과 '임가(家)네 듀엣'을 결성, 환상의 무대를 선사했다. 임영웅과 듀엣을 하게 된 임태경은 "팬들이 임영웅 씨와 듀엣을 하면 좋겠다고 하더라"며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작진에 따르면 TOP6와 갓6는 승리를 위해 어느 때보다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쳤다.
'사랑의 콜센타' 사상 처음으로 도입된 유닛 대결도 눈 여겨 볼만 하다. 각 팀 대표 멤버들을 선정해 유닛을 결성하고 높은 점수를 받은 팀에게는 대결을 뒤흔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방식이다.

제작진은 "'사랑의 콜센타' 터줏대감다운 TOP6의 기세에 갓6 멤버들 역시 그들의 무기를 꺼내들면서 스튜디오 지붕을 뚫을 듯한 가창력의 향연이 펼쳐졌다. 감탄과 전율로 완성시킨 두 팀의 '뜨거운 대결'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사랑의 콜센타' 28회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대결 거부 "못 하겠다"…무슨일?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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