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는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에 필요한 성분으로 철의 흡수에도 관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항산화 작용을 하여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비타민C의 하루 권장량은 100mg 이지만 체외로 배출되는 양을 고려하여 충분한 양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비타민C 제품 선택 시, 원료와 권장량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에서 많은 사람들이 피로감과 면역력 향상을 위해 비타민C 영양제 추천 제품을 찾고 있는 추세다.
대표적으로 인디안구스베리 유래 비타민C를 사용한 제품이 있다. 이번에 출시한 유유 퓨어비타민C는 인디안구스베리에서 찾은 비타민C가 200mg 함유된 제품이다. 하루 1정으로 일일권장량의 2배 가량 충분한 양으로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
또한 해조분말, 목화씨유 분말이 부원료로 함께 배합되었으며, 건강기능식품 정제 시 첨가되는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이 無첨가된 비타민씨 제품이다.
성분에 예민한 사람들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와 더불어 건강기능식품 이력추적관리 시스템을 통해 제품기본정보, 원재료정보, 품질정보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한편, 마이파우치 스마트스토어에서 유유 퓨어비타민C 출시기념으로 1+1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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