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 스튜디오, 자사 FPS IP ‘블랙스쿼드’ 필두로 IP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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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 스튜디오, 자사 FPS IP ‘블랙스쿼드’ 필두로 IP 사업 본격화

고승민 기자   ksm@
입력 2020-10-16 09:00
엔에스 스튜디오, 자사 FPS IP ‘블랙스쿼드’ 필두로 IP 사업 본격화
엔에스 스튜디오는 자사의 글로벌 FPS IP(지식재산권) '블랙스쿼드'를 필두로 IP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블랙스쿼드는 현대전에 사용된 총기류에 대한 철저한 고증을 통한 사실적인 고퀄리티 그래픽과 쾌적한 게임성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개성 있는 게임 시스템과 다양한 모드들을 갖춘 PC 온라인 게임으로 총기 밸런스와 타격감이 좋고 그래픽도 깔끔하고 정교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현재 글로벌 플랫폼 스팀을 통해 전세계 유저들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2017년 출시한 이후 국내 1500만 다운로드, 글로벌 플랫폼 스팀에서 1000만 다운로드 등 성과를 올리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게임산업이 하드웨어를 생산하는 플랫폼 홀더에서 많은 IP를 확보하고 있는 IP 홀더 측으로 중심이 이동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엔에스 스튜디오는 블랙스쿼드를 앞세워 IP 사업을 본격화한다.

코로나 19 영향으로 온택트 시대가 도래하면서 IP의 가치를 더욱 높여 많은 회원을 거느릴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엔에스 스튜디오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FPS IP를 활용해 온택트 시대를 반영한 응용 소프트웨어로서 밀리터리 시뮬레이터 응용 소프트웨어를 본격화한다. 이와 함께 게임 제작사로서 IP를 활용한 응용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서의 움직임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엔에스 스튜디오 관계자는 "곧 다가올 클라우드 게이밍의 시대엔 하드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되기 때문에 하드웨어의 중요성은 낮아지는 반면 서비스 주체가 되는 게임 IP 의 중요성은 더욱더 부각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보유하고 있는 IP를 더욱더 소중히 다뤄야 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며 "우리가 보유한 IP에 IP 내에서 구현되는 기술력과 군사지식 기반 콘텐츠 및 시뮬레이터 개발 역량을 더욱 높여 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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