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댄싱 디바` 김완선, 멘붕...히든싱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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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댄싱 디바` 김완선, 멘붕...히든싱어6

정승훈 기자   april24@
입력 2020-10-15 14:51
`영원한 댄싱 디바` 김완선, 멘붕...히든싱어6
사진제공= JTBC 히든싱어6

'영원한 댄싱 디바' 김완선이 JTBC '히든싱어6'(기획 조승욱, 연출 홍상훈 신영광)에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


16일 방송될 '히든싱어6' 김완선 편에는 '찐팬 라인' 강성연 신지 허재를 비롯해, '절친 라인'으로 터보 김정남, 브루노, 숙행,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등의 작곡가 손무현 등이 나선다.
이 중 강성연은 "학창시절 완선 언니의 부푼 곱슬머리를 따라하려고 머리를 전부 가늘게 땋고 풀어서 '아기 사자머리'를 한 적도 있다"며 강한 팬심을 고백했고, 송은이 역시 "학교에서 몰래 이어폰으로 언니 음악을 듣고, 당시에는 비디오 녹화도 안 돼서 TV에 나오시면 전부 눈으로 담으려고 했다"고 '그 시절'을 추억했다. 또 김정남은 "누나를 보려고 제가 춤에 입문해 본격적으로 댄스 가수가 된 것"이라며 유명한 '김완선 사랑'을 다시 고백했다.

`영원한 댄싱 디바` 김완선, 멘붕...히든싱어6
하지만 본격적인 라운드가 시작되자 이 같은 '찐팬&절친'들은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송은이는 "우리 때(?)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없었는데, 빵빵한 사운드로 들으니 더 헷갈린다"며 좌절했고, 신지 또한 "너무 세다"며 놀라워했다. 또 허재는 "김완선 씨가 이렇게 많아?"라며 당황했다.



김완선 또한 이러한 '역대급 고난도' 라운드를 거치며 어두워지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원조가수 김완선과 판정단을 충격에 빠뜨린 모창능력자는 한 명이 아니라 두 명.

놀라운 모창능력자들의 출격이 예고된 JTBC '히든싱어6' 김완선 편은 16일 밤 9시 방송된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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